아시아의 극동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의 일본은 고대에는 한반도와의 교류에 의해 선진대국이었던 중국의 「문명・문화」를 받아들여 자신들의 나라 만들기에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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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립 독보의 나라 만들기를 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거듭하면서, 헤이안 이후의 독자색의 강한 시대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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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항해 시대에도 유럽 열강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고대부터 문화 자산의 사회적

상속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흑선의 내항 쇼크에서 시작되는 메이지 시대에는 구미의 선진 노선에 강하게 자극되어 ‘부국 강병 정책’과도 함께 공격적인 공기를 좋게 하는 사회 환경을 퍼뜨리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 후의 20세기 초에는 닛신 전쟁이나 러일 전쟁에 승리하여 세계 5대국의 일원으로 서양에 인정된 것은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그런데, 쇼와 시대에는 대국주의와 함께 자국 제일주의를 주창하는 우리 나라 일본이 '대동아공영권 구상' 아래 아시아 지배를 향해 돌진한 결과, 국가의 존망에 관계되는 중대한 위기를 맞이한다 “어떤 결과”가 되었는지, 여러분은 어디까지를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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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장래를 전망하기 위해서도, 그리고 다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도 이번에 「일본인 2천년의 걸음」을 고민해 주시고, 재고를 위한 자료로 해 주시길 바랍니다.

도래인 역사관 관장 河炳俊